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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탈리아 언론인 디마지오는 좀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을 예정인 상하이 선화가 아르나우토비츠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 선화가 웨스트햄에 제시한 이적료는 2200만유로(약 29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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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나스포츠 역시 유럽 언론이 좀 다른 보도에 헷갈려하고 있다. 시나스포츠는 5일 '이적 루머가 정확한 건 아니다. 하지만 아르나우토비치가 조만간 상하이행 비행기를 탈 것이다. 상강과 선화의 경쟁으로 영입 과정이 치열해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로선 상하이 상강 쪽으로 더 기울어진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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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팀 동료들과 잘 융화되지 않았다. 또 웨스트햄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다. 그는 2년 전 EPL 스토크시티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가 2000만파운드였다. 웨스트햄은 아르나우토비치의 이적을 대비해 대체자로 막시 고메즈, 마레가, 론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언론들은 전망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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