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연은 이렇다. 네이마르는 오 마이 골(Oh My Goal)과의 인터뷰에서 인생 최고의 경기로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을 꼽았다. 당시 바르셀로나 소속이던 네이마르는 PSG와 적으로 만났다. 1차전에서는 PSG가 4대0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2차전에서 6대1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특히 네이마르는 3분 사이 두 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PSG의 경기에서 승리했을 때 우리 모두는 미쳤었다. 마지막 여섯 번째 골을 넣었을 때 '앞으로 이런 느낌은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믿을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상황은 쉽지 않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네이마르는 PSG를 떠나길 원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거액을 들여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