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가 한 달여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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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16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0이던 1회초 2사후 첫 타석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SK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3B에서 4구째 가운데 높은 143㎞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훌쩍 넘겼다. 비거리 115m,
김현수가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6월 12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4일 만이다. 시즌 6호 아치. 이 홈런으로 김현수는 역대 33번째로 통산 2400루타를 달성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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