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FC바르셀로나가 대한항공을 타고 일본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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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20일 자신들의 SNS를 통해 '일본 투어'를 출발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헤라르드 피케, 앙투안 그리즈만, 프렝키 데용 등 대부분의 선수들이 총망라됐다. 다만 리오넬 메시는 이번 일본 투어에 출전하지 않는다. 코파 아메리카 출전 후 휴식을 부여받았다.
재미있는 것은 그들이 일본까지 날아간 항공편이었다. 일본을 가는데 대한민국 국적기인 대한항공을 탔다. 대한항공은 바르셀로나와 일본 도쿄 정기편을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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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론은 전세기이다. 바르셀로나에는 대한항공이 취항한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일본을 가기 위해 전세기가 필요했다. 도쿄와 가까운 곳인 서울이 거점인 대한항공에 전세기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이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기내 내부는 대한항공 휘장을 모두 바르셀로나의 엠블럼으로 덮었다. 선수들은 모두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해 편하게 일본으로 날아갔다. 바르셀로 선수들은 대한항공에 몸을 실은 채 13시간 동안 편안하게 일본 도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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