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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페이즈4에는 유난히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가 눈에 띈다. 페이즈2를 마무리 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에서 대부분의 1세대 히어로들이 퇴장하면서 MCU에 가장 큰 변곡점을 맞이한 만큼 새로운 배우들과 캐릭터들이 페이즈4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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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는 이번에 처음 시작하는 시리즈이니 만큼 출연 배우 모두 MCU의 뉴페이스들로 구성됐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로켓맨'으로 얼굴을 알린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라아니, 셀마 헤이엑, 로렌 리들로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라리어스 멕휴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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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첫 동양인 히어로 영화인 '샹치'는 타이틀을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데스틴 다니엘 크레이튼 감독)로 확정하고 2021년 2월 12일로 개봉일을 정했다. 주인공 샹치 역에는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에서 한인 가족의 첫째 오빠 김정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중국계 캐나다 배우 시무 리우가 낙점됐다. 또한 중국의 간판 배우 양조위가 메인 빌런 만다린 역을 맡았다. '오션스8'으로 얼굴을 알린 한국·중국계 미국 배우 아파퀴나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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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올해 말 론칭하는 VOD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될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 주연의 '완다 비전'에서는 테요나 패리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테요나 페리스가 연기할 캐릭터는 모니카 램보로 '캡틴마블'에서 캡틴 마블의 절친한 친구의 어린 딸이다. 성장한 모니카 램보가 완다와 비전에 어떻게 합류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