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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은 극 초반 정치적 야망을 품었지만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는 정치 9단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문을 두들겼다. 이후 국회의사당이 무너지는 테러를 겪으며 생각하지 못했던 대선 주자 박무진(지진희 분)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그녀의 견제 대상이 되었고, 오영석(이준혁 분) 역시 여러 의혹을 받으며 그녀의 의심을 사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정치적 긴장감에는 그녀의 역할이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그동안 배종옥이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뢰와 독보적인 존재감이 작품의 무게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극을 이끌었을뿐더러 윤찬경이 뿜어 내는 아우라와 섬세한 감정 연기들은 시청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 시간을 순삭 시키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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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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