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와 유벤투스가 빅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3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맨유와 유벤투스가 로멜루 루카쿠와 파울루 디발라 스왑딜에 동의 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와 유벤투스는 각각 루카쿠와 디발라의 처분을 원했다. 두 선수는 팀 내 입지가 급격히 약해졌다. 루카쿠는 인터밀란, 디발라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했다. 확실한 9번 유형의 공격수가 필요했던 유벤투스가 루카쿠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당초 디발라+마리오 만주키치+1000만파운드로 알려진 루카쿠딜은 디발라와의 맞트레이드로 가닥을 잡았다. 맨유 역시 디발라라면 대만족이었다. 변수가 있다. 맨유가 디발라와 개인 동의를 마쳐야 협상이 완료된다. 디발라는 잉글랜드행, 특히 맨유행을 두고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발라는 유벤투스에 남길 원하는 분위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다나, 27kg 감량 후 잠적…천상지희 완전체도 빠졌다 "준비 안 돼 부끄러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