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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지난 방송에서는 '주거 겸 목공 작업실'을 구하는 의뢰인들이 등장했다. 소가구 위주의 목공소 창업을 앞둔 이들은 작업의 특성상 목공소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가능한 동네로 원활한 환기 시설, 목재의 상하차를 위한 1톤 트럭 진입로가 확보된 곳, 그리고 반려 동물 입주가 가능한 곳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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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의뢰인을 위해 찾은 곳은 카페 느낌 물씬 나는 외관과 압도적 마당을 자랑하는 매물로 바닥 전체에 빈틈없이 깔린 에폭시와 채광 가득한 통창에 모두가 감탄했다고 한다. 특히, 반려견을 배려한 '이웃개촌(?)' 조건까지 완벽하게 들어맞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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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전원 생활러로 알려진 두 사람은 정원을 둘러보던 중, 각자 알고 있는 전원생활 꿀팁을 대방출했다. 앞마당 소나무에 거미줄이 내려앉은 모습을 발견한 김민교는 "소나무 위 거미줄은 벌레들의 활동 신호다. 저 때 약을 쳐줘야 한다"라고 해 전원생활 13년 차의 위엄을 선보였다. 강성진 역시 갈색으로 변한 소나무 잎을 보고 "저 때는 임시방편으로 막걸리를 희석시켜 뿌려주면 된다" 며 다양한 지식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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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목수걸즈를 위한 주거 공간 겸 목공 작업실 구하기는 내일(4일) 밤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