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라이턴이 왓포드를 완파했다.
브라이턴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왓퍼드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브라이턴은 전반 28분만에 골을 넣었다. 그로스가 크로스를 올렸다. 두쿠레의 발에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자책골이었다. 브라이턴은 기세를 계속 올렸다. 전반 41분 역습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후반 들어 왓포드가 힘을 냈다. 그레이가 위협적인 슈팅을 했다. 그러자 브라이턴은 교체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후반 19분 안도네가 쐐기골을 박았다. 이어 후반 31분 머레이가 추가골을 넣었다
왓포드는 공격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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