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노리치시티와의 개막전(4대1승)에서 골킥 중 부상한 주전 골키퍼 알리송의 현재 상황을 직접 전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미러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리버풀FC닷컴과의 공식 인터뷰를 통해 "상황이 썩 좋지 않다. 종아리 부상이 상당 기간 갈 것같다"고 말했다. "현 시점에서 알리송이 언제쯤 복귀할 수 있을지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내일은 아니라는 것"이라는 말로 부상 정도가 상당함을 언급했다.
15일 새벽 4시 이스탄불 보다폰파크에서 펼쳐질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알리송의 결장을 공식화했다. 클롭 감독은 "이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시간이 좀 걸릴 것같다. 확실한 것은 몇 주 걸릴 것같다. 지켜봐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나는 6주를 예상했지만 알리송은 그의 커리어에서 크게 다친 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그가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어쨌든 향후 몇주간 복귀는 힘들 것같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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