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첼시를 누르고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네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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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4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보다폰 파크에서 열린 첼시와의 슈퍼컵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120분을 2-2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이겼다.
리버풀은 전반 4분 마네, 전반 8분 파비뉴가 슈팅을 시도했다. 첼시는 전반 10분 페드로가 응수했다. 전반 21분에는 페드로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첫 골은 첼시가 넣었다. 전반 35분 플리식의 패스를 지루가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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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후반 들어 피루미누를 넣으며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3분 동점골을 넣었다. 피르미누의 패스를 마네가 골로 연결했다. 이후 양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았다.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연장 5분 리버풀이 골을 넣었다. 마네가 피르미누의 패스를 받아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연장 8분 첼시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조르지뉴가 골을 넣으며 120분을 2-2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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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리버풀은 모든 키커가 골을 넣었다. 반면 첼시는 아브라함이 실축했다 .리버풀이 5-4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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