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는 통영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의뢰인이 자녀들의 음악교육을 위해 단독주택을 의뢰했다. 의뢰인은 "현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딸은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해 진로를 그쪽으로 정했고 아들은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아파트다 보니 층간 소음이 걱정돼서 이사를 가려고 한다"고 의뢰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가족이 함께 사용할 마당과 가게와 학교가 자동차로 30분 이내에 위치할 것, 매매가가 최대 3억 6천만 원을 넘지 않는 집을 원했다.
Advertisement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서당 터에 지어진 '운명의 데스티니 하우스'였다. 노홍철은 "운명 같은 집이다"라며 "데스티니"를 연실 외쳤다. 그 이유는 집주인 부부가 성악과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 가족으로 그동안 단 한 번도 소음 문제로 이웃과 트러블이 없었다고 했다. 또 태양광, 태양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결국 덕팀은 최종 매물로 '운명의 데스티니 하우스'를 선택했다.
Advertisement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통영 바다 액자 하우스'였다. 넓은 마당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단독 주택으로 창문을 열면 시원한 통영 앞 바다가 한 눈에 보였다.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이 집은 곳곳에 창문이 있어 채광과 통풍이 잘 되어 있었다. 특히 2층 공간의 바다를 품은 옥상은 가족들만의 풀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었다. 허성태, 허경환은 오랜 고심 끝에 복팀의 최종 매물로 '문 2개집'을 선택했다.
Advertisement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허성태씨 반전 매력 장난 아니네요~", "허허브라더스 오늘 하드캐리 인정", "노홍철씨의 1승을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