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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용변을 보고싶다고 했던 한 아이의 표정이 갑작스레 어두워졌고, 정소민은 그런 아이에게 다가가 "여기서 하기 싫지? 화장실 가고싶지?"라고 물었다. 시선을 맞추고 나지막이 물어오는 그녀에게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고 둘은 함께 손을 잡고 집 안으로 향했다. 돌발상황에서도 실제 돌봄경험에서 우러나온 능숙한 대처로 찍박골 식구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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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은 찍박골 아이들과 함께하는 내내 아이들의 의중을 살피고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눈높이 케어'로 친밀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과의 따뜻한 교감과 소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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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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