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리틀 포레스트' 동심술사 정소민이 아이들의 마음을 척척 알아내며 따뜻한 교감과 소통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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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숲 속 놀이터로 함께 나간 아이들과 어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용변을 보고싶다고 했던 한 아이의 표정이 갑작스레 어두워졌고, 정소민은 그런 아이에게 다가가 "여기서 하기 싫지? 화장실 가고싶지?"라고 물었다. 시선을 맞추고 나지막이 물어오는 그녀에게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고 둘은 함께 손을 잡고 집 안으로 향했다. 돌발상황에서도 실제 돌봄경험에서 우러나온 능숙한 대처로 찍박골 식구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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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도 그녀는 다른 아이의 용변 보는 일을 함께 도와주었고, "이모. 좋아해요"라는 아이의 수줍은 고백(?)에 행복한 웃음을 터트리기도.
정소민은 찍박골 아이들과 함께하는 내내 아이들의 의중을 살피고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눈높이 케어'로 친밀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과의 따뜻한 교감과 소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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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이 출연하는 '리틀 포레스트'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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