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자신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20일 "후보자의 딸이 금일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포르쉐를 탄다. 가정대를 나왔다. 대학에서 꼴찌를 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에 대해 고소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방송 등에서는 조 후보자의 딸이 부산 의학전문대학원에 '빨간색 포르쉐를 타고 다니면서도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루머가 돌았다.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지난 19일에도 "일부 인터넷 등에 후보자의 딸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루머가 돌고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전한바 있다.
조 후보가 지난 14일 국회에 제출한 재산내역에 따르면 본인과 가족 소유의 차량은 아반떼와 QM3, SM6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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