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산이 2연승을 달리며 4위를 탈환했다.
안산은 2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 서울 이랜드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 25라운드에서 3대1로 이겼다. 승점 39를 얻은 안산은 아산(승점 37)을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반면 이랜드는 연승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
안산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분 황태현의 크로스를 빈치씽코가 강력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랜드가 반격에 나섰다. 26분 두아르테가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동점골을 내준 안산은 마사가 32분, 34분, 36분 연이어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김영광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안산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시작 10초만에 페널티킥을 얻었고, 장혁진이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안산은 계속해서 이랜드를 밀어붙였다. 12분 박진섭의 중거리슛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랜드도 반격에 나섰다. 37분 알렉스의 오른발슛이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위기를 넘긴 안산은 쐐기골을 넣었다. 43분 곽성욱과 방찬준이 2대1 패스를 시도했고, 곽성욱이 오른발슛으로 세번째 골을 넣었다.
한편,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전남이 부천을 꺾었다. 전남은 정재희의 1골-1도움을 앞세워 3대0으로 이겼다. 올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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