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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종원은 롱피자집에 신 메뉴를 전수, 중화 떡볶이집과 닭칼국숫집에는 솔루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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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메뉴를 맛 본 백종원은 "여기까지가 최선인 것 같다"며 기본은 있으나 경험이 부족한 사장님에게 신 메뉴를 전수했다. 백종원은 정확한 조리방법을 알려줬다. 기본기 탄탄한 사장님들 맞춤 디테일 레시피였다. 백종원이 완성한 피자는 터키의 피데를 응용한 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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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소스 대신 물을 넣어 그을음의 차이를 설명했다. 기름 3온스 기존 방식에 소스 대신 물만 넣은 떡볶이와 기름 1온스에 해산물, 채소, 물을 넣고 마지막에 떡을 넣은 두 가지 떡볶이를 완성했다. 두 떡볶이는 색깔부터 확연히 달랐다. 양념을 없애자 극명하게 드러나는 맛의 차이에 사장님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이때 사장님은 1시간만 자며 연구한 얼큰 닭칼국수를 선보였지만, 백종원은 헛웃음을 지었다. 백종원은 "사장님 참 용감하다. 음식 할 줄도 모르면서 어떻게 식당을 하겠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방에서는 같은 재료, 다른 맛의 백종원 표 얼큰 닭칼국수가 완성됐다. 사장님은 "맛있다. 내가 딱 좋아하는 맛이다"면서 웃었다. 이후 사장님은 백종원이 알려준 레시피를 메모하며 다시 한번 열정을 불태웠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