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확실하지 않다."
Advertisement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이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리버풀은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린다.
Advertisement
UCL 무대에 오른 32개팀은 각각 8개팀씩 4개 포트로 나누어졌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1번 포트에 배정됐다. 첼시, 바르셀로나, 맨시티,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 각 리그를 대표하는 팀들이 1번 포트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2~4번 포트도 만만하지 않다. 클롭 감독은 "미쳤다. 모두가 1번 포트에 있어야 하지만 리스트가 부족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2번 포트에는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토트넘, 아약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Advertisement
그는 "나는 이보다 더 강한 3번 포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이프치히가 4번 포트라는 것도 놀랍다. 정말 높은 수준의 팀들이 모였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올 시즌도 막강한 우승후보지만 클롭 감독은 한껏 몸을 낮췄다. 그는 "우리팀이 지배적일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파이널 무대에 갈 수 있는지 지금은 확실하지 않다. 우리는 다른 모든 팀과 동일한 기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