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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서가 아니라 '구대영'이라는 특이한 이름과 등번호 '90'(구영)으로 더 잘 알려진 구대영은 2014년 FC 안양에서 프로에 데뷔해 아산(2017~2018)을 거쳐 올해 처음으로 K리그1에 입성했지만 힘든 전반기를 보냈다. 뒤늦은 입단으로 동계훈련에 참여하지 못해 몸이 만들어지지 않고, 팀 전술에도 녹아들지 못한 상황에서 시즌 초반 울산 현대와 성남 FC전에 출전한 게 화근이었다. '노빠꾸 축구'(전진을 강조하는 이임생 감독의 축구의 별칭)에 대한 비판이 거세던 시점이었고, 부진한 구대영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향했다. 이후 주전 라이트 윙백 신세계가 돌아오면서 좀처럼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 전반기 18경기 중 4경기(228분) 출전에 그쳤다. 왼발잡이 레프트 윙백인 박형진에게도 밀린 '제3 옵션'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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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을 통해 상위 스플릿인 6위를 탈환한 수원은 9월 A매치 이후 더 다양한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가 제주전 후반 출전을 통해 근 3주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렀고, 패스 감각이 뛰어난 호주 미드필더 테리 안토니스도 부상에서 회복했다. 전반기에 부진했던 중앙 미드필더 김종우 역시 최근 컨디션이 되살아난 가운데, 아킬레스 부상에 시달린 베테랑 염기훈의 복귀가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렇다고 최근 기세가 좋은 구대영을 다시 벤치로 내릴 수도 없는 노릇. 여름 이적시장에서 뚜렷한 보강 없이 핵심 미드필더 사리치를 떠나보내야 했던 이 감독은 2~3선 자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며 스쿼드를 꾸려야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수원은 A매치 데이 이후 상위 스플릿 진입 경쟁팀인 성남(9위) 상주(7위)를 잇달아 상대한 뒤, 울산~전북~서울로 이어지는 '죽음의 3연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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