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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태균은 "목소리가 한결같이 변함이 없다. 연예인의 연예인이다"라고 주현미를 치켜세웠다. 스페셜 DJ 황제성 역시 "옆자리에 앉아서 말을 나누다니 정말 성공했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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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힘든 점은 없냐고 묻자 주현미는 "일주일에 두 번씩 올리고 있다. 사실 힘든 거 없다. 정말 좋아하는 작업이라서 그렇다.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고, 세션은 아코디언과 기타로만 노래를 한다. 노래에 더 집중할 수 있어 더 재밌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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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현미는 콘서트에서 25곡을 소화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현미는 "운동을 하면서 체력 관리를 한다. 2시간 동안 콘서트를 위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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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의 명품 라이브에 황제성은 "노래만 계속 듣고 싶다"며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태균은 "그러면 진행을 못하게 되지 않냐. 방청객 석으로 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몰랐던 DJ 김태균은 "딸도 주현미를 닮았냐", "노래를 잘 부르냐"며 질문했다. 주현미는 딸 임수연에 대해 "제 모습도 있고 아빠 모습도 있다. 싱글 앨범도 냈고, 정규 앨범 작업 중"이라며 흐뭇해했다. 이에 김태균은 놀라워하며 "이번에 같이 나오시지 그랬냐"며 운을 뗐고, 주현미는 "그럼 정말 좋다. 다음에 꼭 초대해 달라"며 기대를 표했다.
주현미는 1985년 '비 내리는 영동교'로 10대 가수상과 신인가수상을 한꺼번에 움켜쥔 이래 '울면서 후회하네',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어제 같은 이별' 등 수 많은 히트곡들로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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