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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장미희-박희본-고민시-김재영-김태훈 등 믿고 보는 배우들, 신선한 필력을 자랑하는 허선희 작가, 탄탄한 연출력을 가진 박형기 감독의 만남으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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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이현지)-#가시꽃 현지/ 상대의 수를 간파하는 천부적 감각을 지닌 승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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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민시는 로맨틱 웹드라마 속 고등학생부터 시대극 속 독립군 누나, 미스터리 멜로 속 반항아 등 핫한 작품들에 다양한 역할로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新 다작요정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상황. 오만오억개의 얼굴을 가진듯한 고민시가 전작들과는 또 다른, 순수한 얼굴 뒤 치밀한 지략을 가동할, 열혈 승부사 이현지로서 보여줄 활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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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은 독한 여자들의 전쟁이 펼쳐질 '시크릿 부티크'에서 제니장의 보육원 동기이자 제니장이 운영하는 'J부티크' 변호사 윤선우 역을 맡았다. 10살 많은 누나인 제니장에 대한 애틋한 감정으로 제니장의 심복을 자청한 인물. 제니장에게는 한없이 약하지만 냉철한 판단력으로 누구에게도 곁을 내주지 않는 차가움을 지닌, 마치 지킬앤 하이드 같은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류원(위예은)-#당돌 예은/ 당돌함이 넘치는 여우, 데오가 차녀이자 J부티크 직원
류원은 '시크릿 부티크'에서 데오가 차녀이자 J부티크 직원인 위예은 역으로 나선다. 끈기와 똑똑함을 겸비한 로스쿨 학생으로 후일을 도모하기 위해 제니장과 언니 위예남의 싸움을 응원하는 잠재된 야망을 갖고 있는 인물. 제니장을 멋진 여자라고 생각, 제니장을 닮고 싶어하는 마음에 제니장 밑에서 일을 배우다, 어느 순간 들어온 이현지와 반목하게 된다.
신비로운 마스크의 류원은 '시크릿 부티크'를 통해 발견된 또 한 명의 신예 스타다. '함부로 애틋하게' '미씽나인' 이후 헐리웃 영화에 캐스팅된데 이어 '시크릿 부티크'와 '배가본드'에 동시 등장하면서, 연기력을 꽃피우고 있다. 차근히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는 류원이 '시크릿 부티크'에서 가동할 매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고민시, 김재영, 류원은 긴박하고 촘촘한 '레이디스 누아르' 속 극의 활력을 이끄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신예 배우들이 극 중에서 보여줄, 신선한 발걸음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닥터탐정'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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