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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쌀롱의 대표 한예슬이 "핫한 인턴 친구를 영입해왔다"고 이진혁을 소개하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우리 막내, 어떡해! 이게 웬 경사야"라며 극한의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 차홍은 "날씨가 좋은 줄 알았는데, 진혁 씨 덕분에 여기가 화사했던 것"이라며 만개한 꽃미소를 드러냈다. 이진혁은 "정식 사원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고, 조세호는 "이동욱 씨에게 진혁이 잘 챙겨달라고 전화가 왔다. 정말 애정이 많더라"라며 두 사람의 친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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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먼저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최현석은 "요리하는게 거의 인생 대부분이기 때문에 취향이랄게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혜연은 캐주얼 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을 살리는 스타일부터 패턴이 있는 의상, 최근 유행인 유틸리티 룩,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을 어필할 로맨틱 가이룩 등 6가지 스타일을 선보였다. "어색하다"던 최현석은 상상도 못한 스타일링을 세프 답게 음식에 비유했다.이에 한예슬은 "패션을 음식에 비유하는 게 너무 재치 있다"며 넘치는 끼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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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현석은 포마드 헤어와 음영 메이크업, 클래식 포멀룩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저 같지 않다"라는 최현석은 열린 이마에도 자신감 있게 프로필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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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의 기존 스타일을 참고하기 위해 평소 모습을 확인한 뷰티 어벤져스는 예상을 뛰어넘는 사진 속 비주얼에 큰 충격을 받았다. 김수용이 변산반도에서 찍었다는 사진을 보여주자 차홍은 "스타일이 변산반도 느낌이 난다. 보자마자 거기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젊은 아빠'가 되고 싶은 김수용을 위해 한혜연은 편안하고 깔끔한 클래식 캐주얼 룩, 심플하지만 색감에 포인트를 준 아메리칸 캐주얼 룩, 과감한 유니크 룩, 어둡고 신비한 분위기의 고스 룩을 제안했다. 스타일 마다 상상도 못한 변신에 모두가 놀라했다.
또한 이사배는 "최대한 아무일 없는 건강한 사람처럼 해보겠다"라며 화사한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극강의 팬더를 변신시키는 마법의 순간을 본 쌀롱 패밀리들은 "다크서클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최현석 역시 "다크서클이 없으니까 20년은 젊어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사배가 김수용의 시간을 되돌리고 컴백하자, 홍현희는 "개그 협회의 경사다"라며 기립 박수를 보냈다. 차홍은 헤어피스를 더해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수용은 동안 헤어와 다크서클을 완벽하게 지운 매직 메이크업, 스포티한 블랙 고스룩으로 메이크오버 했다. 10년의 시간을 거꾸로 돌린 김수용에게 깜짝 손님인 딸이 등장했고, 아빠의 모습을 본 딸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다른 사람 같다. 30살 같다"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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