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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구단이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 류현진 본인 모두 사이영상에 관한 생각은 사실상 접었다고 볼 수 있다. 마음을 비운다는 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한편으로는 매우 효과적인 준비 자세가 아닐 수 없다. 이미 7년 연속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다저스의 남은 목표는 내셔널리그 승률 1위다. 양 리그 승률 1위팀은 포스트시즌 각 시리즈마다 홈어드밴티지를 갖는다. 홈에서 1,2차전을 먼저 치른다는 건 절대적으로 유리한 요소. 다저스는 18일 현재 97승54패로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93승58패)에 4경기차 앞서 있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승률 1위를 차지하는 건 기정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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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지기 전까지는 류현진이 '당연 1선발'로 거론됐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다. 기존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포스트시즌 1선발로 중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즌 막판 로테이션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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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승률 1위를 확정하면 오는 10월 4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디비전시리즈를 펼친다. 세 투수 모두 6일 휴식 후 디비전시리즈에 나설 수 있는 로테이션이다. 이와 관련해 포브스는 17일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선발진을 커쇼, 류현진, 뷸러, 토니 곤솔린 순으로 예상하면서 '류현진이 4경기서 부진했던 게 포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러셀 마틴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 그는 지난 주말 메츠전에서 마틴을 앉혀놓고 7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즉 윌 스미스가 아닌 마틴과 호흡을 맞춰야 포스트시즌서도 활약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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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메츠전서 부진을 떨친 류현진은 다가오는 겨울 FA 자격을 얻기 때문에 남은 정규시즌 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 등판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입장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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