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상철은 KT가 가장 기대한 거포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2014년 특별지명으로 KT 유니폼을 입었고, 구단은 문상철을 간판 스타로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로 문상철은 강한 손목 힘을 바탕으로 전 KT 감독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퓨처스리그에서도 빠르게 적응했다. KT가 1군 무대에 오른 첫해인 2015년, 문상철은 51경기에 출전했다. 꾸준히 기회를 얻었지만, 타율 1할6푼3리, 2홈런에 그쳤다. 2016년 역시 48경기에서 타율 2할, 1홈런으로 부진했다.
Advertisement
계속된 부진에도 이강철 KT 감독은 거포 내야수로서의 성장을 기대했다. 이 감독은 경기 전 "남은 경기에서 문상철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우리 팀은 외야수들이 다 잘 치고 있다. 내야수 중에선 장타를 칠 수 있는 선수들이 부족하다. 문상철은 치면 넘어가는 선수이니 안 쓸 수가 없다. 경기에서 장타력이 나왔으면 좋겠다"면서 "태곤이와 승욱이는 올 시즌 많은 타석을 봤다. 상철이는 100타석도 못 나왔다. 기회를 주고, 마무리 캠프에서도 계속 쓰면서 가능성을 타진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