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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최종회(31-32회)에서는 현실 세계에서도 부부로 거듭난 정지훈(이재상 역)과 임지연(라시온 역)의 행복한 모습과 함께, 무사히 살아있는 평행 세계 속 임지연과 단란한 정지훈-이수아(이보나 역)의 꽉 닫힌 해피엔딩이 그려져 뭉클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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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재하의 악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지키고 싶은 게 있다던 정지훈의 말을 떠올리고 임지연을 납치했다. 이후 신재하는 모든 것을 정리하려는 듯 자신의 어머니인 최우리(지양희 역)를 죽인 데 이어, 임지연을 살해하고자 했다. 이때 임지연은 유리조각으로 손에 묶인 밧줄을 자르고 신재하를 넘어뜨렸다. 하지만 임지연은 마취에서 완벽히 풀리지 않았고, 다시금 위기에 직면한 아찔한 순간 도착한 특수본으로 인해 무사히 구출된 모습으로 안도감을 선사했다. 그러나 특수본에 잡히지 않은 채 자살을 시도하는 신재하. 이에 정지훈은 "너 이대로 절대 못 죽어. 널 꼭 살려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고 말 거니까"라며 위험을 무릅쓰고 그를 잡아 올렸고, 임지연은 10년만에 잡은 진범과 마주하며 그간의 한을 쏟아내듯 눈물 짓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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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말미 정지훈-임지연-곽시양-신재하의 마지막 인사가 이어져 뭉클함을 선사했다. "지금까지 '웰컴2라이프'를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함께한 두 달간의 여행 즐거우셨나요?", "저희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만"이라는 임지연-곽시양-신재하의 멘트에 이어, "여러분들의 새로운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라는 정지훈의 마지막 멘트가 가슴을 울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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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지난 8월 5일 첫 방송돼 수도권 최고 시청률 7.1%, 전국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지난 24일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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