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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오늘) 방송되는 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 11회에서는 송가인이 다채로운 사연을 갖고 있는 신청자들과 만나 스스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가 하면, 지켜보던 시민들의 어깨춤까지 들썩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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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이돌보다 송가인이 좋다는 11세 소녀는 송가인을 보자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진정인가요'라는 신청곡을 신청했던 터. 송가인은 소녀 팬을 위한 열창을 이어갔고, 소녀 팬은 끝까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송가인을 눈에 담으려고 노력하는 면면으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그동안 애쓰고 살아온 엄마의 사연에 감동한 송가인은 즉석에서 송가인표 윤복희의 '여러분'을 엄마를 위해 선물했고, 모녀를 위한 힐링송을 지켜보던 시민들까지 떼창에 동참하게 만들었다. 편의점 앞에서 감동의 물결을 피워낸 송가인이 과연 최연소 팬을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가 성공했을지, 또한 2019년 송가인 버전 '여러분'은 어떤 느낌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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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사연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 힐링을 전하는 송가인의 모습에 제작진들마저 감격하고 힐링하며 촬영을 이어 나간다"며 "'뽕 따러 가세' 사상 역대급 최연소, 최고령 송생송사 팬과 만남에 흥삘을 사방으로 피운 송가인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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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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