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벤투호는 10일 열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카타르를 향한 첫 발을 뗐다. 내용은 썩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까다로운 원정 첫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갔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였다. 2. 3차전은 2차 예선 초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 특히 전력상으로는 한 수 아래지만, 변수가 많은 북한 원정이 있는만큼 신경이 쓰인다. 북한 원정마저 잘 넘길 경우, 손쉽게 최종예선행 티켓을 거머쥘 전망이다.
Advertisement
골키퍼는 김승규(울산) 조현우(대구) 구성윤(곤사도레 삿포로) 트리오가 유력하다. 지난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선발로 나선 김승규는 이번 예선에서도 주전을 나설 전망이다. 수비진은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영권(감바 오사카) 박지수(광저우 헝다) 권경원 김진수 이 용(이상 전북) 홍 철(수원)이 무난히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변수는 부상 복귀자들이다. '벤투호의 황태자'였던 남태희(알 사드)를 비롯해 지난 명단에 뽑혔다가 부상으로 빠진 이청용(보훔) 김문환(부산) 등이 돌아왔다. 남태희는 지난 17일 복귀전이었던 알 나스르와의 2019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도움을 올리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황인범이 다소 부진한만큼, 남태희의 복귀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벤투 감독의 꾸준한 부름을 받았던 이청용과 김문환도 다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최근 리그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문선민(전북)과 성공적으로 서울에 복귀한 주세종도 명단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다크호스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박경혜, 강남 6평 원룸 하자 폭로 후 달라졌다 "문이 드디어 닫혀"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 -
조정석♥거미 둘째 딸 공개됐다 "신생아인데 너무 예뻐"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