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틴-스미스에 대한 류현진의 추억은 극명히 엇갈렸다. 마틴은 류현진에게 좋은 추억을 안겼던 포수. 시즌 초반 류현진이 최고의 활약을 펼칠 때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면서 순항을 이끌었다. 하지만 스미스와의 궁합에선 평균자책점이 5점대까지 치솟으면서 우려를 샀다. 류현진은 지난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스미스와 호흡을 맞춰 7이닝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그러나 홈런을 2개나 내주는 등 내용이 썩 좋았던 편은 아니었다.
Advertisement
타선에서도 두 선수의 궁합은 이어졌다. 0-0 균형이 이어지던 5회초 가빈 럭스의 2루타로 만들어진 찬스에서 마틴이 진루타를 만들면서 득점 기회를 이어갔고, 류현진이 깨끗한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