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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망생이었지만 만만찮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취업을 위해 상경했던 종우. 살인마들이 모여 사는 에덴 고시원에 입주해 매일매일 변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던 그가 결국 지난 방송에서 내면의 폭력성마저 드러냈다. 그간 참아왔던 것이 무색하게 가위를 들고 홍남복(이중옥)을 위협하려 했고, 모두가 퇴근한 빈 사무실에서는 자신을 괴롭히는 사수 박병민(감한종)의 키보드를 바닥에 내팽개치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인 것. 그뿐만 아니라 PC방에서 시비가 붙은 무리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더 이상 스스로 제어가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을 만큼 망가져버린 종우의 상태가 선명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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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번에는 종우뿐만 아니라 지은과 신재호 앞에 나타난 서문조. 긴장한 기색이 만연한 종우와 다소 당황한 듯한 지은, 그리고 화가 났음이 드러나는 신재호와 다르게 서문조는 묘한 미소를 띤 상태다. 고시원 내부에서 타인들을 이용해 종우의 숨통을 쥐어오던 서문조가 이번에는 종우의 주변 인물에게까지 손을 뻗는 것일까. 드디어 폭주를 시작한 종우와 더욱 깊고 넓은 지옥도를 그려가는 서문조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제8화, 오늘(29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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