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세이브 부문 2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LG 트윈스 고우석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고우석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2안타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세이브를 추가했다. 올 시즌 마무리 보직을 맡은 고우석은 8승2패35세이브1홀드로 하재훈(SK 와이번스·36세이브)에 이은 부문 2위 기록을 썼다.
고우석은 경기 후 "가을야구 확정 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왔는데 막상 가게 되니 실감이 나질 않는다.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치러야 실감이 날듯 싶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 없이 시즌을 마쳐 만족스럽다. 내년에도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는게 첫 번째"라며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1승이 필요하다.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