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세이브 부문 2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LG 트윈스 고우석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고우석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2안타를 허용했으나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세이브를 추가했다. 올 시즌 마무리 보직을 맡은 고우석은 8승2패35세이브1홀드로 하재훈(SK 와이번스·36세이브)에 이은 부문 2위 기록을 썼다.
고우석은 경기 후 "가을야구 확정 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왔는데 막상 가게 되니 실감이 나질 않는다.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치러야 실감이 날듯 싶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 없이 시즌을 마쳐 만족스럽다. 내년에도 좋은 몸상태를 유지하는게 첫 번째"라며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1승이 필요하다.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남자 끊긴적 없다"더니...서인영, 이혼 2년만에 '결혼' 언급에 눈 번쩍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 5.'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