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공유가 캐릭터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봄바람 영화사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정유미, 공유, 메가폰을 잡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영화 예고편을 보시면 알겠지만, 영화에서 좀 통통하다. 제가 차기작 때문에 살을 빼고 유미씨를 만나니까 유미씨가 '원래 있던 아저씨는 어디갔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통통했던 모습은 의도 된 것이었다. 정말 관리를 1도 안했다. 얼굴도 좀 붓고 배에 살도 붙고 그런 모습이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과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다. 사실 정말 편했다. 마음껏 먹고 술도 마시는 것도 게의치 않았다. 해방감이 느껴졌다. 지금은 5개월째 식단중이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도영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다. 정유미, 공유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10월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 나이든 ♥정석원 보고 오열 "이런 저런 일에도 이겨내 줘서 고마워" -
예정화, 9년 공백 깬 반가운 근황...남편 마동석도 '좋아요♥' [SC이슈] -
‘임현태♥’ 레이디제인, 쌍둥이 딸 발달 고민 “느린 것 같아..기는 걸 아직 안 해” -
장윤주, 국내서 속옷 못 샀던 이유 "통은 XXS인데 B컵..노브라로 다니기도"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샘 해밍턴, ♥아내와 스킨십리스 고백 "애들도 입 냄새 난다고 피해, 매일 서운" -
재혼 의사 재차 밝힌 황재균, 이혜성 간접 언급 전현무..누리꾼 “솔직vs과하다” 갑론을박 [SC이슈] -
효연, '효리수' 메인보컬 발탁…데뷔 위해 YG行 예고 "SM에서 벗어나야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리그 0골→환상 2도움' 이유 있었다...MLS 작심발언 "쏘니 완벽히 새로운 플레이스타일, 도저히 통계로 측정 불가"
- 2."정말 고통스러워" 손흥민의 LAFC 감독과 정반대, '최고 명장' 과르디올라 소신발언 "일정, 어쩔 수 없는 일"→"맘에 안 들면 다른 곳 감독 해야"
- 3.'강등 임박' 토트넘 최악의 위기 여전! 韓 방문 후 '시즌 아웃' 매디슨, 돌아오려면 멀었다...데 제르비 감독 "출전 불투명" 시인
- 4."DH 할래?", "지금 올라와서 수비해야 돼요"…0.125→0.625 대반등 외인 자신감 [인천 현장]
- 5.팀 타율 9위→시즌 첫 10득점 반등 신호? "강팀은…" 사령탑은 왜 웃지 못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