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개막을 앞두고 가장 큰 관심사는 누가 유력한 우승후보냐는 것. 특히 이번 시즌은 외국인 선수 제도가 바뀌었고, 많은 선수들의 이동이 있어 예측이 쉽지 않다. 하지만 기본 전력, 연습 경기에서의 경기력 등을 통해 어느 정도 강팀들을 예측해볼 수 있다.
Advertisement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전력이 그대로다. 관건은 신장 제한이 철폐된 상황에서 라건아를 압도할 새 외국인 선수가 다른 팀에 오느냐는 것이었는데, 현재 외국인 선수 면면을 보면 여전히 라건아가 리그 톱 수준의 활약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양동근과 함지훈이 건재하고, 이대성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 전 시즌이라 눈에 불을 켜고 뛸 게 뻔하다. 현재 부상중이지만, FA로 영입한 김상규의 가세도 현대모비스에는 힘이 될 수 있다.
Advertisement
SK는 안정된 외국인 선수 구성으로 왕좌 재탈환에 나선다. SK가 새롭게 선발한 자밀 워니는 연습 경기와 터리픽12를 통해 가장 기대받는 외국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여기에 경험 많은 애런 헤인즈가 뒤를 받칠 수 있어 외국인 선수로는 리그 최강이라 인정 받는다.
Advertisement
두 팀 외에도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오세근-양희종의 안양 KGC, 대어 김종규를 잡은 원주 DB 프로미 등이 다크호스로 꼽힌다. 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로 머피 할로웨이와 섀넌 쇼터를 선택했는데, 비교적 키가 작은 쇼터 선택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쇼터가 뛸 때 골밑 승부를 어떻게 만들어내는 지에 따라 성적이 갈릴 듯.
DB는 김종규 가세로 기대치가 높지만,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일라이저 토마스의 부상으로 교체를 해야 해 골치가 아픈 상황이다. 그리고 국내 선수 구성이 다른 상위권 후보 팀과 비교해 조금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 시즌 전 깜짝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이상범 매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나솔' 23기 순자♥영철 결혼한다..명품반지 프러포즈 자랑 "나이 많아, 6개월 안에 꼭!"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5.'이렇게까지?' 철통보안 일본 WBC 대표팀, 취재진도 못들어간 비공개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