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다음은 조세 무리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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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각) '무리뉴 전 첼시와 맨유 감독이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대체자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9경기에서 3승2무3패(승점 11)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도 1무1패를 기록, 아직 첫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지난 2일 치른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는 2대7로 완패했다. 콜체스터(4부 리그)와의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32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기도 했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의 실망스러운 행보는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의심을 불러 일으킨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상적인 기회를 기다릴 준비가 돼 있다. 중국 슈퍼리그의 제안도 거절했다. 현재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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