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성건염은 건(힘줄)에 돌과 같은 석회질이 침착되는 질환으로 통증을 생기는 질환이다. 석회가 건 조직에 침착되는 원인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며, 석회화 건염은 견관절 주변 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종종 건에 석회가 침착되어 있어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팔을 들기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어깨 통증이 올 경우 석회성건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견관절의 석회화 건염은 극상건에 주로 발생하여 여성이 남성보다 조금 더 많이 발병한다. 대개 31세부터 50세 사이에 발생한다. 석회성건염은 발병 과정에 따라 형성기, 용해기, 휴지기로 나뉘는데 석회가 쌓일 때보다 녹을 때 심한 어깨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석회 크기가 작거나 발병 초기인 경우 약물 치료, 물리 치료, 체외 충격파 등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석회의 크기가 크고 악화되었을 경우 제거 수술이 필요하다. 체외 충격파는 체외 충격파를 통증 부위에 가하여 석회를 분쇄하는 원리를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또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주사기 흡인 치료를 통해 석회를 직접적으로 깨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석회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보존적 방법을 장기간 진행했음에도 석회가 제거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적 방법을 통해서 치료가 진행되는데 대표적인 예로 관절 내시경이 있다. 관절내시경은 내시경을 이용해 관절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면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는 치료이다. 관절내시경을 어깨에 삽입하여 석회를 제거하고 염증을 치료하며, 관절 내부 문제를 파악하고 미세한 손상 부위까지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딤병원 한상엽 원장은 "일상생활 중 특별히 다치거나 무리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팔을 들기도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석회성 건염으로 인한 증상일 경우가 많다. 석회성건염의 경우 무조건적으로 수술적 치료가 시행되는 것은 아니며, 체외 충격파, 약물 치료, 주사 치료 등 비수술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초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한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딤병원은 환자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요일에도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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