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의 사망 여파로 JTBC2 '악플의 밤' 제작 및 방송이 전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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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악플의 밤'은 다음주부터 녹화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악플의 밤'은 14일 설리를 제외한 신동엽 김숙 김종민 진행 체제로 녹화를 마쳤다. 하지만 이날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제작진도 큰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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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악플의 밤' 측은 15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다음주 월요일로 예정됐던 녹화를 중단하기로 했다. 녹화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14일 녹화분 외에 기존 녹화분이 추가로 더 남아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휴방도 결정됐다.
설리는 14일 오후 3시 21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자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니저 A씨는 설리가 전날 통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을 방문했다 사망한 설리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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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장례 절차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일체 비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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