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영화 '어벤져스'의 호크아이로 유명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전처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피소됐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4일(현지시각) "소니 파체코가 지난해 11월 제레미 레너가 술에 취한 상태로 살해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그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소니 파체코의 주장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 술과 마약에 취해 딸이 자고 있는 침실에 들어가 총을 자신의 입에 대고 자살 협박했으며, 이후 천장에 총을 발사했다. 또한 소니 파체코는 비슷한 시기에 "제레미 레너가 한 클럽에서 심각하게 취해 '아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딸을 향해 성적, 물리적 학대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제레미 레너 측 관계자는 "제레미의 주된 관심사는 딸의 행복"이라면서 "이는 법원이 결정할 문제지만, 소니의 주장은 어떤 목표를 위해 각색된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제레미 레너와 소니 파체코는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제레미는 지난해 딸의 양육비를 주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 나이든 ♥정석원 보고 오열 "이런 저런 일에도 이겨내 줘서 고마워" -
양상국, 가부장적 연애관에 유재석도 충격 "여친 데려다 준 적 없어, 귀찮다" ('핑계고') -
'할리우드 레전드' 메릴 스트립, 韓서 받은 선물 극찬.."내게 딱 맞춘 건 처음" -
‘임현태♥’ 레이디제인, 쌍둥이 딸 발달 고민 “느린 것 같아..기는 걸 아직 안 해” -
장윤주, 국내서 속옷 못 샀던 이유 "통은 XXS인데 B컵..노브라로 다니기도" -
샘 해밍턴, ♥아내와 스킨십리스 고백 "애들도 입 냄새 난다고 피해, 매일 서운" -
20기 영식, 공구하는 '나솔' 출연자 저격하더니..25기 영자에 "광고 들어오면 할 거냐" -
효연, '효리수' 메인보컬 발탁…데뷔 위해 YG行 예고 "SM에서 벗어나야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승' 귀신이 붙었나, 6G 연속 5이닝 이상 던졌는데…지독함을 떠나 안쓰럽다. 늦어지는 박세웅의 첫승 [SC포커스]
- 2."손흥민 샌디에이고전 휴식 예고" '극대노' LAFC감독 "MLS는 북중미챔스 우승 원치않나...축구는 플스가 아냐...살인일정 짠 사람 면상 보고싶다"
- 3."정말 고통스러워" 손흥민의 LAFC 감독과 정반대, '최고 명장' 과르디올라 소신발언 "일정, 어쩔 수 없는 일"→"맘에 안 들면 다른 곳 감독 해야"
- 4.'강등 임박' 토트넘 최악의 위기 여전! 韓 방문 후 '시즌 아웃' 매디슨, 돌아오려면 멀었다...데 제르비 감독 "출전 불투명" 시인
- 5.손흥민, '리그 0골→환상 2도움' 이유 있었다...MLS 작심발언 "쏘니 완벽히 새로운 플레이스타일, 도저히 통계로 측정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