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슨파크(영국 리버풀)=윤건양 통신원]에버턴이 웨스트햄을 누르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에버턴은 19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홈팀 에버턴은 지난 시즌 아깝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놓친 것을 만회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알렉스 이워비, 파비앙 델프, 모이스 킨등을 영입하며 야심찬 출발을 알렸지만, 예상과는 달리 8R까지 2승 1무 5패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었다. 감독 마르코 실바 또한 경질의 위기에 처한 그야말로 비상 상황의 에버턴이다.
반면 리그 8위 웨스트햄은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며 영입한 장신 공격수 세바스티앙 할러가 최전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7경기에 4득점을 기록하고 있고, 개인기량이 뛰어난 2선 자원을 바탕으로 시즌 초반 나름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승리가 절실한 에버턴이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 부쳤다. 중원에 위치한 안드레 고메즈와 톰 데이비스가 안정적으로 볼을 운반하며 공격을 전개했고 전방에 위치한 공격수들이 웨스트햄의 수비 배후공간을 침투하며 위협적인 장면들을 만들어 냈다. 2선에 위치한 이워비는 부지런히 움직이며 공격작업을 지원했다. 전반 17분 기다리던 에버턴의 첫 득점이 나왔다. 월콧이 수비 배후공간으로 침투하는 베르나르드에게 침투패스를 연결했다. 슈팅 타이밍을 놓친 것 같았던 베르나르드가 개인기량으로 수비수 2명을 돌파하며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이후에도 에버턴의 일방적인 공격이 계속되었지만, 추가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파이널 써드 지역에서 세밀함이 부족하여 턴 오버가 이어졌고, 부정확한 마무리로 득점에 실패하는 장면들이 계속되었다. 올 시즌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는 전형적인 에버턴의 공격패턴 이였다. 전반 추가시간 톰 데이비스가 불필요한 상황에서 옐로 카드를 받는 장면 또한 아쉬웠다.
웨스트햄의 페예그리니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필리페 안데르송을 대신에 야르몰렌코를 투입하였고, 전체적인 라인을 높게 가져가며 전술변화를 통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전 또한 에버턴의 일방적인 공격이 계속되었다. 후반 1분 히찰리송이 좌측면에서의 크로스를 발리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19분에는 월콧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홈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 내었다. 후반 31분에는 시디베의 침투패스를 받은 이워비가 상대 GK와 1대1 상황을 맞이했으나 마무리에 실패하였다.
경기 내내 추가득점에 실패한 에버턴이 자칫 경기를 또다시 망칠 뻔한 위기가 있었다.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어진 오그본나의 슈팅을 에버턴의 GK 픽포드가 가까스로 선방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후 에버턴은 웨스트햄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시구르드손이 추가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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