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이 안데르 에레라의 후계자를 찾았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솔샤르 감독이 묀헨글라드바흐의 데니스 자카리아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안데르 에레라를 자유계약으로 내보낸 뒤 대체자를 데려오지 못했다. 네마냐 마티치의 입지까지 급격히 약해지며 맨유의 중원은 스캇 맥토미니를 제외하고 이렇다할 선수가 없다.
부지런히 선수를 찾던 솔샤르 감독은 자카리아를 점찍었다. 스위스 대표 출신의 자카리아는 수비력이 좋은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테크닉도 좋은 편이다. 비교적 공신력이 높은 독일 빌드 역시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빌트는 '솔샤르 감독이 자카리아를 에레라의 완벽한 대체자로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자카리아를 원하는 곳은 맨유 뿐만이 아니다.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등 독일 분데스리가의 거인 뿐만 아니라 인터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도 자카리아를 원하고 있다. 맨유는 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1월이적시장에서 과감한 투자를 할 계획이다. 2017년 묀헨글라드바흐에 합류한 자카리아의 계약기간은 아직 3년이나 남아 있어, 영입까지 만만치 않은 이적료가 필요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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