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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푸에르토리코와의 2019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1차 평가전을 앞두고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대표팀 합류시기가 달랐던 타자들의 타격감에 대해 묻자 "김재현 코치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먼저 합류한 타자들에게 훈련을 많이 시키더라. 또 대회가 다가오면서 선수들도 스스로 긴장감을 가지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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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마련한 작전에 대한 질문에는 "우선 타자들이 감을 찾아주길 원한다. 그러나 스코어를 보고 수행능력이 있는 선수가 나갔을 때는 한 번 작전을 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지난 31일 일본 오키나와의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에서 열린 일본-캐나다의 평가전을 유튜브로 지켜봤다. 김 감독은 "편집된 영상을 30분간 열심히 지켜봤다. 일본이 한 회에 6점을 주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더 놀란 건 일본이 번트를 대지 않더라. 지고 있는 1, 2루 상황에서도 강공 작전을 펴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전했다. 고척=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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