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준과 김유지는 경주를 즐기다가 1박을 결정했고, 길거리 데이트를 계속했다. 이후 숙소로 이동하는 도중 정준은 "그래도 이게 방송인데 '내 감정에 솔직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유지도 "했던 거 같다. 난 겪어보지 못했으니까 '될 수 있을까?' 그랬는데 지금 이렇게 나도 내 얘기를 하고, 오빠 얘기도 듣고 하니까"라며 동의했다. 이를 들은 정준은 "나도 '내 감정에 솔직할 수 있을까. 마음에 든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는 숨기지 않고 100% 다 진짜다. 그래서 좀 신기하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충격받은 정준은 말을 잇지 못했고, 김유지는 "죄송하다. 내가 현실이랑 방송 구분을 못 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은 "난 리얼이다. 내 입장이 너무 억울하지 않냐. 난 다 진심인데. 멘탈이 나갔다. 세게 맞았다. 상상도 못 했다"고 밝혔다. 김유지는 애써 웃음으로 넘어가려고 했지만, 멘탈이 붕괴된 정준은 화장실을 간다고 자리를 떴다. 당황한 제작진은 정준을 급히 따라갔다. 그는 제작진에게 "난 다 솔직하게 진심으로 마음이 있어서 다가갔는데 내가 방송을 한다고 하더라. 난 그래서 사실 멘탈이 나갔다. 이 모습조차도 나는 진심으로 얘기하는데 유지는 저 사람이 뭔가 들킨 거 같아서 스태프와 얘기한다고 착각할 수 있다. 이게 되게 힘든 거구나"라며 한숨을 쉬어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위기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