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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전 세계 이목을 끈 '윤희에게'는 장편 데뷔작인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를 통해 제21회 부산영화제 NETPEC상 수상 및 유수 영화제 러브콜을 받았던 임대형 감독의 차기작으로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임대형 감독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이 담긴 '윤희에게'는 첫사랑을 추억하게 만드는 스토리와 설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미로 올겨울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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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애는 "사실 너무 떨려서 영화를 공개되기 전 임대형 감독에게 부탁해 미리 편집본을 봤다. 그때는 음악도 안됐고 장면을 연결만 시켜놓은 버전이었다. 아무래도 시나리오를 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 기대가 컸던 것 같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너무 소박하고 욕심 없이 쓴 글 같아서 신선함 같은 게 느껴졌다. 작가나 감독들도 좀 더 자극적으로 써야 흥행이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강박이 있어 욕심을 내지 않나? 그런데 '윤희에게'는 욕심없이 순한 마음이 느껴져서 오히려 책보다 더 좋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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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여자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희애, 나카무라 유코, 김소혜, 성유빈 등이 가세했고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의 임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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