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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에서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올라온 한국은 11일 미국에 5대1로 승리했으나 이날 대만에 패하면서 올림픽 본선 진출권 확보를 장담할수 없게 됐다. 향후 행보가 다소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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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14연승이 중단된 김경문 감독도 다소 무겁게 인터뷰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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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경기였는데 상대팀에서 모든 면에서 졌다. 경기를 매일 이길 순 없다. 진 경기는 빨리 잊고 이틀 경기가 없으니 그동안 팀을 다시 추슬러 멕시코전에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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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모레 경기 없으니 편하게 쉬면서 타격코치와 상의해서 멕시코전 라인업을 들고 나오겠다.
일본전에 앞서 멕시코전이 먼저 있으니 일단 멕시코전부터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겠다. 그 다음이 일본전이라 걱정을 미리 안 하려고 한다. 멕시코를 이겨야 다음이 있다. 멕시코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지바(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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