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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젝스 도우는 "활동할 당시 회사 직속 선배로서 우리의 자랑이었고 선망의 대상이었다. 고마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미쓰에이 출신 지아는 "올해 겨울은 춥고 또 슬프네. 잘자요. 더는 외롭지 않길 기도할게요"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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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들은 '악플'로 인한 피해를 조명했다. 도를 넘은 악플로 설리에 이어 구하라까지 창창한 별들이 졌다는 것이 요지다.
CNN은 24일(현지시각) "K-POP 스타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된 이번 사건은 악플로 인한 극심한 압박에 대한 논의를 재점화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K-POP 스타들은 팬들에 의해 엄청난 중압감을 받고 있다. 한국은 부유한 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고 정신건강 지원이 부족하다. 연예인들은 실생활을 통제받고 사생활이 노출돼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고 꼬집었다.
부검 가능성에 대해서는 "검찰, 유족과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앞서 사망한 설리도 사인규명 등을 위해 부검을 진행한 터라 구하라 또한 같은 절차를 밟게될 가능성이 높다.
구하라 측은 "유족과 지인들의 심리적 충격과 불안감이 크다. 마지막 가는 길을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루머와 추측성 보도, 조문과 빈소 취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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