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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의 인기는 원정에서도 여전했다.
토트넘은 15일 울버햄턴 원정을 위해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 도착했다. 버스 도착 전 많은 팬들이 몰리뉴 앞 선수단 출입구로 향했다. 스타 선수들이 내리자 다들 이름을 불렀다. 손흥민도 인기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손흥민이 내리가 곳곳에서 "손~"을 외쳤다. 손흥민은 간단한 눈인사로 팬들의 환대에 답했다.
손흥민은 울버햄턴전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루카스, 델레 알리, 시소코, 다이어, 베르통헌,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가자니가를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시즌 11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11일 열렸던 바이에른 뮌헨과의 UCL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됐다. 두 차례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수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오늘 경기에서 그날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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