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에서 독일의 복병 라이프치히를 만나게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6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UCL 16강 조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16강에 진출한 팀들 중 조 1위로 통과한 팀들과 조 2위로 통과한 팀들이 하나씩 맞붙게 되는 형식.
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한 토트넘의 상대는 G조 1위를 차지했던 라이프치히다. 현재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름값에서는 다른 빅클럽들에 비해 떨어지지만, 경기력과 조직력은 훌륭한 팀이다.
이 외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는 이탈리아 아탈란타와 붙게 됐다. 양팀 모두 서로 만족할만한 대진이라 눈길을 끈다.
최고의 빅매치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시티의 경기. 조 2위팀 중 가장 강력한 레알 마드리드다. 그밖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리버풀전, 첼시-바이에른 뮌헨전, 나폴리-FC바르셀로나전, 도르트문트-파리 생제르맹, 올림피크 리옹-유벤투스전이 성사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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