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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1, 2회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비무장지대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발견한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무사히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자신의 집에 숨겨줬고, 두 사람은 경계를 풀고 서로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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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서단은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의 외동딸이자 외국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로, 나무랄 데 없는 완벽 스펙의 소유자다. 또한 사랑 앞에서는 솔직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 순정파로, 그녀의 등장과 함께 남북한 남녀들의 절대 극비 로맨스가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해 흥미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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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주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올 겨울을 강타할 최고의 로맨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정혁과 윤세리의 로맨스 전개와 더불어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등장, 저마다의 활약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불시착 앓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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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