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었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맨시티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레스터시티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대1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상위권 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종전까지 레스터시티(승점 39)와 맨시티(승점 35)는 승점 4점을 사이에 두고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달아나려는 레스터시티와 추격하려는 맨시티의 격돌이었다. 초반 분위기는 레스터시티가 앞섰다. 제이미 바디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가지고 갔다. 맨시티는 물러서지 않았다. 리야드 마레즈, 일카이 귄도안, 가브리엘 제주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역전승을 완성했다.
경기 뒤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대의 선제골 전에도 우리는 잘하고 있었다.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를 그렇게 두기에는 위험했지만,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 덕분에 기쁘다. 믿을 수 없는 경기였다. 우리는 높은 수비 집중력을 선보였다. 내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선수들에게 이것이 우리가 되고 싶은 팀이라는 것을 납득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수준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맹활약을 펼친 케빈 데 브라이너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빈과 같은 선수들이 경기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믿을 수 없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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