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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아나운서 등장에 김숙은 "진짜 핫한 분이 왔다"며 현재 그녀와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를 언급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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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혜성은 전현무의 가장 큰 매력이 뭐냐는 질문에 "믿기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 분이 애교가 많으시다. 제가 평소에 귀여운 남자를 좋아한다"며 전현무를 향한 핑크빛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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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은 이날 출연에 앞서 연인 전현무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이혜성은 "워낙 선수분들이시니까 웃기려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만들어주실 거라며 김숙, 김용만, 송은이 선배님에게 의지를 많이 하라고 했다"며 "정형돈 선배님은 대본에 없는 것을 많이 하니까 대비를 많이 하고 있으라고 했다. 또 민경훈 씨는 뭔가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대박이 났으니까 민경훈 씨처럼 과하게 하려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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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은 "KBS 입사 당시 경쟁률이 1200대 1이었다"며 "1차 카메라 테스트 때 너무 예쁘고 화려한 경쟁자들에 기가 눌렸었다. 화장하고 꾸며서는 도저히 그들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며 면접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2차 테스트에는 화장을 아예 하지 않고 '노 메이크업'으로 갔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에 합격할 수 있었던 남다른 전략을 밝혔다.
또 이혜성은 화제의 '고3 수험표' 사진을 공개하며 "한 10년정도 전 사진인데, 좋게 봐주시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