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번리전에서 보여준 70m 단독드리블 골이 토트넘이 선정한 지난 10년간의 골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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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브라이턴과의 EPL 1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발행한 매치데이 프로그램에서 지난 10년간의 골(Goals of the Decade)을 선정했다. 10년 새 가장 의미있거나 멋있는 골을 꼽은 것.
여기에 손흥민이 7일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기록했던 70m 드리블골이 선택을 받았다. 매치데이 프로그램은 '손흥민이 얀 베르통헌의 패스를 받았다. 델리 알리에게 패스하려고 했다가 그대로 몰고 나갔다. 11초 동안 수비수 6명을 제치고 골을 집어넣었다'고 표현했다.
토트넘이 선정한 골들 중에는 2016년 델리 알리가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보여줬던 멋진 터닝슛, 2018년 빅터 완야마가 리버풀을 상대로 기록했던 중거리슛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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