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뒤를 잇는 '포스트 라이벌'은 누가될까.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26일(한국시각) '메시와 호날두의 10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이제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와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패권 싸움이 날까. 아니면 다른 사람이 치고 올라올까'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포츠 역사에 써 내려갈 흥미로운 축구계 경쟁은 메시와 호날두의 싸움이었다. 이들의 대결구도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두 선수는 지난 2008년 이후 12번의 발롱도르 중 11번을 나눠 가졌다. 그 사이 메시는 334골, 호날두는 368골을 넣으며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그들의 권위는 위협 받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어린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은 장기적 관점에서 메시와 호날두를 대체할 수 있는 인물로 음바페와 펠릭스를 꼽았다.
1998년생인 음바페는 만 21세가 되기 전 프랑스 리그1, 러시아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 스타로 발전했다. 이 매체는 '음바페가 발롱도르를 손에 넣는 것은 시간 문제인 듯하다. 우리가 앞으로 10년 동안 기대할 수 있는 이슈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 메일이 주목하는 또 다른 스타는 포르투갈 출신 펠릭스다. '호날두의 후계자'로도 불리는 펠릭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벤피카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브라질의 전설 카카와 비교되기도 한다. 이 매체는 '펠릭스에게도 기회는 올 것이다. 음바페와 펠릭스는 재능 있는 듀오로 포지션도 같기 때문에 더 관심이 모아진다'고 전했다.
한편, 이 밖에도 안수 파티, 프렌키 더 용(이상 FC바르셀로나),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마타이스 데 리흐트(유벤투스) 등이 '포스트 메날두' 주자로 꼽혔다. 데일리 메일은 '미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것은 앞으로 10년 동안 발롱도르를 향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라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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