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투게더4' 트롯 여왕들이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물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요즘 제일 핫하게 트롯 흥행을 이끌고 있는 송가인과 '미스트롯'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은 재치있는 입담과 예능감이 가득한 끼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해피투게더4' 시청률은 전국 기준 시청률 5.5%(1부), 6.6%(2부)를 기록, 지난주 방송분보다 2배 상승한 기록을 보였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무려 7.1%(2부)까지 기록하며 '시청률 여왕'임도 입증했다.
중장년층 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만큼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은 수도권 외 지방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트롯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은 오는 28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 일정뿐만 아니라 남은 연말과 2020년 진행되는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송가인은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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